[후기 – 강남 셔츠룸 더싱크 방문기]
달림신이 오셔서 자주가서 친하게된 셔츠룸실장님에게 연락합니다.
친구랑 두놈에서 갓는데 일단 수량은 20~30명 정도 시간때는 10시쯤..
제스타일을 이제 잘아시는 실장님은 현서를 추천해주네요
이젠 믿고 맡기기로 했습니다. 추천으로 본언니는 항상 즐텔이었네요
미러에서 조명빨 때문에 얼굴이 잘 확인이 안됫었는데.
룸으로 들어오니 귀엽고 얼굴도 이쁜습니다 ㅋㅋㅋ 아싸!!!
딱내스타일이에요!!
약간 말이없는 편인데 농담몇번해주니 웃으며 말문을 트기시작하네요
옷을 입었는데도 가슴이 커서 볼록하네요
잠시후 언니들의 인사 전투쇼가 시작.. 탈의하니 역시 글래머스한 가슴라인이 매우 이쁘네요
베이글녀에요ㅋㅋㅋ 큰가슴 볼록한 엉덩이!!!
아 맛있겠다 이말밖엔.
룸에서는 그냥 토크하고 부둥켜 안코 별다른 큰 터치는 안했습니다
술을좀 먹구와서 양주 1병을 다 못비웟어요..
.여러가지 스킬을 시도하는데 반응좋아요.
셔츠룸이 사이즈가 좋인하군요. 너무 즐달을해서 기쁘네요